일상생활

이번에 소개 하려고하는 아이는 프라이덱이라는 친구다 이 친구 또한 거북 알로카시아와 같이 흔하게 접할수 있는 친구인데.. 개인적으로 참 어려운 친구이다;;; 뭔가...안맞으면 신옆이 나오다가 녹아버린다... 이유가 뭘까.. 우선 프라이덱이 어떠한 친구이면 어떤 매력이 있는지 소개하고, 현재 저희 집에 있는 친구도 조심스럽게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의 학명 : Alocasia frydekiana 생물학적 분류 알로카시아는 무엇일까.... 알로카시아에 매력을 느끼게 되어 알로카시아를 키우게 되었는데.. 좀 더 다양한 알로카시아를 잘 키우기 위해서 알로카시아에 대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알로카시아를 키우기 시작하면 많은 just-notepad.tistory.com 외관과 특징 프라이덱의 외관의 가장 큰 특..
핸드드립이란? 핸드드립(Hand-Drip)이란 직접 손으로 커피를 내리는 방식이라고 해서 Hand-Drip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정식명칭은 'Filter Brewed Coffe'가 됩니다. 오늘날에 있어 핸드드립은 기본적인 드리퍼와 서버, 종이필터만 있으면 커피를 추출 할 수 있다. 물론 사실상 드립서버가 없더라도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핸드드립의 유래 드립커피의 유래 유럽에서 시작된 커피 추출방식으로 17세기 프랑스, 돈 마틴에 의해 드립포트가 시작되었다고한다. 일반 주전자 주둥이 끝에 필터같은 도구를 장착하여 주전자 안에 커피와 뜨거운 물을 넣고 우려 마시는 방법을 이용했다고 한다. 다만, 이경우는 차와 같이 우려낸 커피를 커피가루가 나오지 않도록 필터(헝겊)를 이용하여 드립포트를 만든 것..
요즘 핸드드립 카페를 방문하여 드립 커피를 주문하게 되면 종종 기존에 알고 있던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바로 '푸어오버' 방식이다. 물론, '푸어 오버' 방식이라고 말을 해주는 곳도 있고 브루잉 커피로 명시 후 푸어 오버로 추출해주는 곳도 있다. 다만, 핸드드립으로 명시 후 푸어 오버로 추출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 차이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푸어오버(Pour-Over)란? 말그대로 Pour(붓다) + Over(지나치게) 이다. 즉, 지나치게 많이 부어서 추출하는 방법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지나치게는 엄청 들이붓는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푸어 오버'는 정확히 계량된 물을 부어서 커피를 추출하는 브루잉 방식인다. 즉, 계량된 물을 한번에 붓다보니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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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or : Unable to access jarfile target/*.jar 오류 내용 오류 코드에서 알 수 있듯이 jar파일에 접근하지 못한다는 에러이다. 오류 원인 1. 디렉토리에서 직접 확인해보니 jar파일의 실행 연결파일이 알집으로 되어 있었다. 2. original 파일 *.jar.orignal 파일의 생성 우선 위에서 나열하듯 jar파일의 실행 연결 파일이 잘못 연결되어 있었다. 오류 해결 나같은 경우는 알집을 본래 사용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삭제하였다. 그래도 실행이 안되어 확인해보니 original 파일이 생성되어 java -jar target/*.jar 에서 original파일과의 선택 문제때문에 접근하지 못한거 같다. 그렇다면 알집을 사용할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확인해보겠다...
여러 커피들을 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원두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커피원두 또한 지역마다, 가공법 마다 맛이 달라지는데, 이러한 점이 와인 명칭과 매우 유사하다. 국가별...지역별 그리고 원료 등급 마지막으로 가공법에 따라 이름이 바뀌는데 와인 명칭과 매우 구성이 유사함을 알 수 있다. 물론 원두마다 약간시 차이는 있지만 아마도 커피의 이름을 통해 정보를 얻는 방법을 확실하게 안다면, 좀 더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다양한 커피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 원두의 이름의 명명 규칙을 알아보려고 한다. 원두 이름 구성요소 원두이름을 살펴보면 기본적인 원두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보통 생산 국명, 수출 항구명, 커피 등급, 커피의 생산지역 및 생상 농장명 등으로 구성되어있어 해당 정보들을 이름으로부터 알..
흔히 거북알로카시아로 알려진 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화원단지나 식물을 판매하는 곳에 가면 프라이덱과 함께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알로카시아다. 잎의 모양과 잎맥의 배치가 거북이를 닮아 거북알로카시아라 부르지만 정식명칭은 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이다. 기본적인 알로카시아기도 하기때문에 우선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정의 학명 : Alocasia amazonica 생물학적 분류 계 : 식물계 - plantae 문 : 피자식물문(속씨식물문) - Angiospermae,Magnoliophyta 강 : 외떡잎식물강(백합강) - Monocotyledoneae, Liliopsida 목 : 택사목 - Alismatales 과 : 천남성과 - Araceae 속 : 큰토란속 - Alocasia 특..
알로카시아에 매력을 느끼게 되어 알로카시아를 키우게 되었는데.. 좀 더 다양한 알로카시아를 잘 키우기 위해서 알로카시아에 대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알로카시아를 키우기 시작하면 많은 종류들을 만나 볼수가 있다. 우선 가장 쉽게 접하는 종류인 알로카시아 오도라 그리고 토란과 유사한 오키나와 실버(무늬토란) 최근 거북알로카시아로 위명한 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 벨벳느낌을 주는 프라이덱 등 여러종류의 알로카시아가 있는데...사실 모양을 보면 아주 제각각으로 생긴것을 알수있다.(기본적인 틀은 갖지만...) 이렇게 다양한 종을 알로카시아라 규정하는 특징이 있을까하는 궁금증과 과연 알로카시아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일어서 나름 인터넷 등을 뒤져 정리해보는 글이다(약간의 부정확함이 있을 수 있다) 정의 학명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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